(주)선일하이텍

기업윤리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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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경영신고처	oh_sunil@naver.com	경기도 화성시 향납읍 발안공단로 171 (주)선일하이텍 윤리경영담당자

기업 윤리규범의 목적

<기업 윤리 실천 지침>은 ㈜선일하이텍(이하 "회사"라 지칭함.)
임직원이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기본적인 윤리를 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행동과 판단의 기준을 제공 하는데 그 목적이 있음.

※ 본 <기업 윤리 실천 지침>은 회사 임직원들의 젊은 생각과 자율적 판단을 최대한 존중하여 스스로가 회사의 주인이라는 주인의식과 책임을 가지고 올바르게 판단하고 행동 할 수 있도록 기본 가이드라인을 제시함.

모든 임직원은 <기업 윤리 실천 지침>을 이해할 의무를 가지며 본 가이드의 내용과 정신 모두를 따라야 합니다.
<기업 윤리 실천 지침>을 모른다고 해서 그 책임을 회피할 수는 없음.

임직원은 <기업 윤리 실천 지침>의 위반 사항이나 위반이 의심스러운 사항에 대하여 경 영관리팀이나 구매팀, 이사진에게 조언을 구하거나 신고할 의무가 있으며, 어떠한 경우에 도 상담 및 신고와 관련된 비밀은 철저히 보호될 것임.

회사와의 이해관계

임직원은 공과 사를 명확히 구분하여 업무를 수행하고, 사적인 활동이나 관계에 있어 회사의 이익과 상충되는 행위나 관계를 만들지 않아야 한다.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임직원은 본인 또는 제 3자의 사적인 이익을 위해 회사의 명칭 또는 자신의 직위나 권한을 이용하지 않아야함.
모든 구매, 입찰, 계약 및 계약이행 등에 있어서 협력업체, 고객에게 합리적인 거래조건을 보장하여 투명하게 업무를 수행하며 어떠한 이유 등으로 우대하거나 차별하지 않아야함.
상급자가 본인 또는 제3자의 이익을 위하여 공정한 업무수행을 저해하는 지시를 한 경우에는 그 사유를 상급자에게 소명하고 지시에 따르지 아니할 수 있음.

금품 및 선물 (뇌물)

어떠한 이유로도 고객, 협력업체 등 회사의 이해관계자와 직 · 간접적으로 금품이나 선물을 제공하거나 받지 않아야 하며, 제3자에게 알선해 줄 것을 요청하거나 조장, 묵인 또는 허용하지 않아야함.
단, 대표이사 혹은 이사진의 사전 승인을 받은 건에 한항 사회통념상 인정되는 수준의 선물 정도는 받거나 제공 가능함.

접대 및 편의

고객이나 협력업체 등 회사와 관련된 이해관계자로부터 접대나 편의를 제공받지 않아야 한다.

겸직 및 겸업

업무수행에에 지장을 주는 겸직, 겸업, 부업 등은 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나
불가피하게 실시해야 하는 경우에는 대표이사 및 이사진의 승인을 받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회사 자산 및 정보의 보호

회사 자산의 사용

회사는 효과적인 업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최상의 근무 환경을 제공하며, 임직원은 자율적 판단에 따라 회사의 자산이 낭비되거나 남용되지 않도록 노력해야함.

회사의 자산은 장비, 비품,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내부 정보 등 뿐만 아니라 임직원의 근무시간과 업무 결과물 등도 포함됨을 인지 하여야함

회사의 자산을 본인의 권한 밖에서 이용하지 않으며, 회사의 승인 없이 제3자에게 제공하지 않아야함.

회사의 자산을 본인 또는 제3자에게 저가로 양도, 대여하거나 본인 또는 제3자의 자산을 고가로 구입, 차용하지 않아야함.

회사에 중대한 손실을 가져올 상황이 발생하거나 가능성이 있을 경우에는 대표이사 및 이사진, 경영관리팀에 신속히 통보하고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함.

회사의 예산을 사전 승인 없이 업무목적 외의 용도로 사용함으로써 회사에 대해 재산상의 손해를 가하지 않아야함.

모든 구매품(비품, 장비, 설비 등)에 대한 내용은 임원진과 관리직끼리 공유되어야 하며 어떠한 방법으로든 개인의 이익을 위해 차익을 남겨선 아니됨.

정보의 보호

업무상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회사 외부의 누구와도 회사의 비공개 정보를 공유하 지 않으며, 회사 내부와도 적절한 승인 절차를 거친 후 공유해야함.
비공개 정보란 재무, 기술 자료, 사업 계획, 조직 변동, 임직원 정보, 고객 및 협력 회사 정보 등 회사 외부인에게는 알려지지 않았거나 회사 외부인은 접할 수 없는 정보를 의미함.

업무상의 목적에 따라 필요하고 정보의 오용을 방지할 수 있는 적절한 대책이 세워진 경우를 제외하고는 비공개 정보를 회사 외부에 제공하지 않으며,
가족이나 친구를 포함하여 누구에게라도 비공개 정보를 알리는 것은 위법 행위가 될 수도 있음.
비공개 정보는 회사의 문서 관리 정책에 따라 적절히 보존하거나 폐기하여야 하며, 퇴사할 때도 정보의 원본 또는 복사본을 소유할 수 없고 퇴사 이후에도 회사의 사전 허가나 승인 없이는 절대로 공개하지 않아야함.

회사의 비공개 정보를 소중히 관리하고 보호하는 것처럼 임직원은 타사의 비공개 정보도 존중하며, 회사에 유용한 정보라 할지라도 부당한 방법으로 취득하거나 활용 하지 않아야함.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

회사는 임직원의 창의성과 잠재력이 최대한 발휘되고 회사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상호 협력적인 근무 환경을 유지하여야 하며,

이를 위해 모든 임직원은 편견이나 어떠한 차별도 허용하지 않고 서로 간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야함.

회사는 인종, 종교, 지역, 남녀, 출산 및 육아, 결혼 및 미혼, 신체적 조건 등의 어떠한 이유로도 임직원 서로 간 편견이나 차별은 엄격히 금지하며,

편견이나 차별을 받거나 그 사실을 알게 된 경우에는 경영관리팀이나 이사진에 조언을 구해야함.